매일신문

안정환 딸 안리원 "내이름 안정환 딸 아냐" 눈물 펑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을 향한 애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이가..댓글을 읽는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 듯이 끄고..꼭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혜원은 계속 미안하다고 반복하며 "엄마..내 이름은 '안정환 딸'이 아니라 안리원인데요..하며 내 이름을 잃은 나랑 같은 절차를 겪게 하는 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래도 '네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운 아빠잖아'하니 알아요..하고 그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를 작게 만들었다"고 말해 네티즌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