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조현주, 서양화가 윤종주 2인전 '숨, 쉬다'가 8일(토)까지 7T갤러리에서 열린다. '숨, 쉬다'는 올 한 해도 바쁘게 달려온 사람들에게 가을을 맞아, 숨을 고르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전시를 선물하겠다는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조 작가는 기하학적 문양과 형태들로 조형성을 강조한 기존 작품에서 벗어나 나무 등걸에 앉은 작은 새, 숲을 연상시키는 나뭇가지 등 자연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도벽작품(도자벽화)과 도조작품(도자조각) 등을 선보인다.
윤 작가는 색채를 통해 물성과 함께 시간성과 공간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평면 위에 아련하게 표현되어 있는 이미지는 중첩된 시간과 공간, 인간과 사물의 관계에 대한 작가의 철학적 사유를 품고 있다. 070)8259-5456.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