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사 먹일 수 있는 음식이 없다.'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고민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음식이나 과자 등에 화학첨가물이 과다하게 들어가 있다는 보도가 잊을 만하면 나온다. 아이들의 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나면 사 먹일 수가 없지만 그렇다고 안 먹일 수도, 만들어 주기도 힘든 게 현실이다. 만드는 이의 '손맛'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수제(手製) 먹거리에 대해 알아봤다. 패밀리푸드협동조합 관계자가 수제로 만든 소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박노익 선임기자 noi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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