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6일 제274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의회는 다음 달 19일까지 44일간 일정으로 회기를 이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경상북도 각 실국 및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 전반에 대한 도정질문, 내년도 경상북도 및 교육청 예산을 심사하고 주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조례안 등도 처리할 예정이다.
의회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경상북도 및 교육청 각 실국 및 도내 각 사업장, 지역 교육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상북도, 경북교육청, 지방공기업, 지방의료원, 도 출자 및 출연법인 등 92개 기관에 대해 실시하는데 지적'적발보다는 합리적 정책대안을 내기로 했다고 의회는 밝혔다.
도의회는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올해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를 하고, 19일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최종 처리한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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