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17일부터 성주2일반산업단지 분양에 들어갔다.
성주군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성주읍 학산리와 금산리 일원 94만9천787㎡ 땅에 914억원을 들여 성주2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자동차부품과 금속조립, 기계장비, 전기전자, 기타제조업 등이 들어선다.
이번 분양대상은 69만3천20㎡로 분양가격은 ㎡당 16만2천366원이다.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기'전자, 금속가공, 기계 장비 및 기타 제조업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성주군청 산업단지개발추진단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에 앞서 (주)고려제지와 고려전선(주), (주)모토닉 등 11개사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산업용지 74%는 이미 분양이 됐다.
성주군은 성주2일반산업단지가 경부 및 중부내륙 고속국도 등 사통팔달의 편리한 접근성과 원활한 인력 수급, 인근 지역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100% 분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성주군은 1'2차 일반산업단지가 완료되면 181만5천㎡ 대규모 단지로 안정적인 지방세 확보와 1만여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6천억원의 경제적 유발 효과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1'2차 일반산업단지는 성주군이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2차일반산업단지 100% 분양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성주2일반산업단지 분양 내용은 성주군 인터넷홈페이지(www.sj.go.kr)와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www.fem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930-6433.
성주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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