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립무용단 김분선·송경찬 '한국 춤비평가상' 춤연기상

대구시립무용단원 김분선과 송경찬이 '2014 한국춤비평가상' 춤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송경찬이 안무를 맡아 김분선과 함께 춤을 펼친 2인무 '꽃보다 아름다운 그 이름'이다. 이들은 뛰어난 앙상블을 바탕으로 2인무의 예술성을 극대화한 점을 좋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4일(수)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