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중학교와 달서고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달성교육재단이 16일 중국 산동성의 곡부사범대학과 손을 잡았다.
6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곡부사범대학이 개교 이래 고교와 자매결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달서고는 중국 대학 유학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달성교육재단 이순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1년에 1만2천위안 정도면 중국 유학을 갈 수 있게 됐으며 단기간 어학연수도 가능해졌다"며 "학생들이 국제적 안목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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