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연구진과 직원들이 최근 열린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포장'표창을 대거 수상했다.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이원태(사진) 행정지원과장은 새마을포장, 임재강 연구부장은 국무총리 표창, 임한성'권령민 선임연구원과 하선옥 행정지원팀장은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들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연구 진행과 경북도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세계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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