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서도 승객가장 금품절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경찰서는 23일 승객으로 가장해 택시에 탄 뒤 글러브박스에 있는 손가방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조모(18) 군을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군은 공범 1명과 함께 지난 11월 22일 오후 10시쯤 김천시 평화동에서 택시에 탄 뒤 뒷좌석에 앉은 공범이 몸을 뒤척이고 헛기침을 하는 방법으로 택시기사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자 글러브박스에 있는 현금 13만원이 든 손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 조 군은 김천'천안 등지에서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112만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김천 신현일 기자 kcsh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