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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 올해 남북관계 큰 변화 가져와야 해…"남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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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김정은 신년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올해 남북관계에 큰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지난 1일 김정은 제1위원장은 오전 9시 40분부터 30분간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신년사 육성 연설을 통해 "지난해 남북관계가 악화일로였다. 올해는 남북이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하고, 특히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게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지난해 남북관계가 악화일로였다. 우리는 남조선 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입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 접촉도 재개할 수 있고 부문별 회담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분열된 때로부터 70년 세월이 흘렀다. 세기를 이어온 민족분열의 비극을 이제는 더는 참을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 우리는 비록 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난관이 놓여있어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염원이며 민족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이 땅 위에 통일강국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신년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은 신년사, 정상회담 가능할까?" "김정은 신년사, 벌써 분단 70년이구나" "김정은 신년사,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집권 첫해인 2012년 신년 공동사설 형식으로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후 2013년과 2014년에는 육성 신년사를 녹화 방송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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