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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작업치료학과 17명 작업치료사 국시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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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작업치료학과 학생 17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주관 '제42회 작업치료사 면허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작업치료사는 신체적, 정신적 질환 등으로 인해 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다양한 작업치료기법을 적용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가공인 의료재활 전문가다. 지난 2007년 노동부가 발간한 '한국직업전망 보고서'에 미래 성장직업 20선 중 3위에 올랐다.

대구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1년 신설 이후 다음 달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미국, 캐나다 등 취업 이민까지 고려한 선진국형 교육과정과 국가시험 맞춤형 교육과정, 현장형 임상실습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경산캠퍼스)과 재활과학대학원 석사과정(대구캠퍼스)을 개설해 작업치료 연구 및 교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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