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이설아 현서영,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 반응
K팝스타4 이설아 현서영,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선곡…"유희열 박진영 양현석 반응은?"
K팝스타4 참가자 이설아 현서영이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설아와 현서영은 故 신해철의 추모곡 '민물장어의 꿈'을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지만 심사위원 유희열은 "현서영은 어린 감성이 갖고 있는 힘이 있다. 이설아는 전조가 많다 보니 감정과잉이 느껴진다.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진영도 "원곡자가 드라마틱하게 부른 노래이기에 두 사람에게는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가창력이 필요한 노래였는데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현석은 "현서영에게는 동요 같은 목소리가 나고 이설아는 21살 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어른스러워서 안 어울리는 팀이었다"고 혹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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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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