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 12일 삼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대구창조경제단지 건축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삼성의 건축설계 계획은 대구창조경제단지를 대구 창조산업의 명소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삼성 특유의 아이디어를 담았습니다.
'장인 정신이 살아 숨쉬는 세상에 하나뿐인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대구창조경제단지에 가칭 '삼성 크리에이티브 캠퍼스'라는 새 이름도 제안했습니다.
건축설계는 삼성물산 자회사인 삼우건축사무소가, 시공사는 삼성물산이 맡아 고층 아파트 건물로 둘러싸인 대구창조경제단지를 저층 위주로 개발했습니다.
대구창조경제단지는 창조경제·삼성·커뮤니티·아뜰리에 등 4개 존, 19개 건물동이 들어서며, 창조경제존은 벤처와 예술이 융복합된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지난해 9월 체결한 삼성과 대구시 MOU의 대표적 성과인 대구창조경제단지는 삼성이 총 900억원을 투자해 명실상부한 대구창조경제의 구심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 초 착공식을 앞두고 있어 대구창조경제단지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꾸며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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