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대구경북 수험생 대부분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특히 이들 중 다수가 의예과 진학을 선택했다.
대구와 경북에서 수능시험 만점을 기록한 수험생은 모두 6명. 이 가운데 대구 학생 4명은 모두 경신고 3학년 재학생이다. 동명이인인 이승민 학생 2명과 권대현 학생은 정시모집에서 나란히 서울대 의예과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 김정훈 학생은 연세대 정시모집에서 의예과에 합격했다.
경북의 수능시험 만점자는 2명인데, 이들 모두 서울대에 진학한다. 안동고 김관후 학생은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포철고 한지민 학생은 대구경북 통틀어 유일한 인문계열 만점자인데 서울대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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