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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 "서른다섯인데 괜찮죠?" 차미네이터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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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 사진. 영상캡처
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 사진. 영상캡처

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

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한국축구협회(KFA)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끝내고 버스에 오르는 차두리와 곽태희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차두리는 차에 탑승하기 전 카메라를 향해 "서른다섯인데 괜찮죠?"라며 양손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이날 경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차두리는 22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8강전에서 무려 70m를 파고드는 폭풍 드리블을 선보여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 귀엽다" "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 멋졌어요" "차두리 드리블·손흥민 골 어시스트 소감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차미네이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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