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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경 복원 국비 165억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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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0억 확정, 사업추진 탄력

신라왕경 유적 복원 사업이 400억원 남짓 국비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수성 새누리당 국회의원(경주)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2015년도 국비 확보액이 국회 예결위에서 확보한 230억원보다 165억원 늘어난 395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북도가 추진한 문화융성 사업의 하나인 신라왕궁(월성)과 황룡사 복원 등 신라왕경 유적 복원'정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에 따르면 당초 이 사업에 들어갈 국비는 정부안이 93억원이었지만 ▷신라왕궁 복원 70억원 ▷황룡사 복원 52억여원 ▷월정교 복원 42억원, 쪽샘지구 발굴정비 69억여원 ▷신라방 발굴정비 70억원 등 301억여원이 국회에서 추가 증액돼 최종 395억원을 확보했다.

대규모 사업비를 추가 확보한 것은 정 의원이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한 결과로, 지역 정치권의 합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예상보다 예산을 많이 확보하게 돼 기쁘다"면서 "첨성대 주변 발굴'정비 사업 예산도 올해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everyda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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