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지킬, 나' 시청률이 첫 방송 이후 2회 연속 하락세를 보여 동시간대 시청률 3위라는 부진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7.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21일 첫 방송분이 전파를 탄 뒤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날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로빈(현빈 분)이 또 다른 인격 구서진에게 메세지를 남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잠에서 깬 구서진은 자신의 방으로 달려가 컴퓨터를 확인했다. 그곳에는 5년 만에 돌아온 로빈이 남긴 영상편지가 있었다.
영상 속 로빈은 "네가 날 원치 않아도 내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장하나다. 15년 전 천사의 다리 기억나느냐. 네가 죽으려던 그날. 그리고 내가 태어나던 그 날. 널 살리고 날 깨운 소녀가 장하나였다. 그 소녀가 날 깨웠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지금 너에게도 장하나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거 알고 이다. 왜? 강박사님의 사건의 목격자니까.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룰을 추가하자. 장하나를 지킨다. 그게 우리의 새로운 룰이다"라고 덧붙여 앞으로 본격적인 삼각관계 구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이드 지킬 나, 왜 갈수록 재미가 없지" "하이드 지킬 나, 나는 재밌었는데" "하이드 지킬 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킬미힐미'는 9.6%, KBS 2TV '왕의 얼굴'은 7.6%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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