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29일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체제 구축을 위한 '산불기계화진화대' 발대식을 갖고 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로 전환했다.
올해는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고 경북 동해안 및 영남 지역 대부분이 최저 강수량을 보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주일 정도 앞당긴 26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정하고 38대의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산불기계화진화대는 남부지방산림청 산하 5개(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국유림관리소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됐다. 또 대형산불과 야간산불 발생 시 광역단위로 진화작업을 지원할 광역진화대를 안동과 경남 양산에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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