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항패션, "패션감각 엄마 야노시호 못지 않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사진. KBS 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항패션 야노시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국을 찾은 추블리 부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에게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만나러 한국에 갈꺼야"라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국에 도착 후 공항에 등장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모델인 엄마 야노시호 못지 않은 패션감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항패션, 정말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항패션, 이름 그대로 사랑스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항패션, 멋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