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3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다.
김 총장은 이날 방문에서 "올해를 '돈 선거' 척결의 원년으로 만들자"면서 "국민이 믿고 맡긴 이번 동시조합장선거를 조합원 중심의 선거로 공정하고 깨끗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달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치르는 경북 지역의 조합은 185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김 총장은 아울러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유권자 중심의 공정한 민주선거 구현과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관과 전자선거추진단장, 선거실장, 사무차장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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