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슈퍼주니어 이특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애도를 표했다.
이특은 4일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붐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붐이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했으며, 붐의 부친은 이날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붐은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이특도 많이 슬프겠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힘내세요"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이특 위로 뭉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은 붐과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