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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장위안 몰래카메라, 줄리안 부탁에 흔쾌히 입금 "뭉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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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장위안 줄리안 몰래카메라 사진. JTBC 방송캡처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장위안 줄리안 몰래카메라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장위안 몰래카메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2회에서는 몰래카메라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줄리안은 거짓말로 MC 전현무, 장위안, 알베르토에게 다짜고짜 100만원을 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장위안과 알베르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을 입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돈을 더 줄 수 있느냐는 줄리안에 장위안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지?"라며 방법을 물었고, 알베르토는 "우린 친구니까 도와주는 건 문제가 아닌데 네가 지금 사기 당하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줄리안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방법을 찾았다.

이어 줄리안이 울자 알베르토와 장위안은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뭐든지 도와줄게"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고, 비정상회담 MC 전현무 역시"형 혹시 돈 조금만 더 빌릴 수 있느냐"는 장위안의 말에 흔쾌히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장위안 줄리안 몰래카메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장위안 줄리안 몰래카메라, 멋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장위안 줄리안 몰래카메라, 대단한 우정이야"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장위안 줄리안 몰래카메라, 저렇게 친구를 믿고 도와주는게 쉽지 않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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