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음식점'옷가게 7곳 '착한가게'에

예천에서 음식점과 옷가게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9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관복어집(김지훈)과 참우촌(우경아), 예천버스정류장(배미경), 스파지오(손병기), 페리카나 예천점(정직), PAT 예천점(배승호), 가자한우물회(송정옥)는 매월 매출액 중 3만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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