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부 청약저축 금리 0.2%포인트 인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입기간 1개월∼1년 미만 1.8%

청약저축 금리가 1일부터 0.2%포인트(p) 내려갔다. 국토교통부는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 이자율을 현실에 맞게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약저축 이자율은 시중금리 수준을 반영해 가입기간 1개월∼1년 미만은 2.0→1.8%, 2년 미만은 2.5→2.3%, 2년 이상은 3.0→2.8%로 0.2%p씩 일제히 인하됐다. 기존 가입자도 3월부터는 변경된 금리가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시중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2% 초반 대를 형성하고 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주택기금 운용심의회의 심의 등을 거쳐 청약저축 금리를 현실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토부는 청약저축이 서민들의 주택 구입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의 성격이 있는 점을 고려해 시중은행 예금금리보다는 좀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