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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신입생 전원 노트북 지급 "100억 들여 5년 뒤 기자재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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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위덕대학교(총장 홍욱헌)가 6년째 신입생 전원에게 노트북을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위덕대는 25일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뒤 신입생 800명 전원에게 1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지급했다. 대학 측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0년부터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신입생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해왔다.

대학 측은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100억원을 들여 노트북은 물론 실험실습 기자재를 확충할 계획이다.

박진기 입학취업지원처장은 "교육환경 개선이 대학의 경쟁력"이라며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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