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앞산 힐링…소녀처럼 '까르르'

4일 대구 앞산 숲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주부들이 앞산공원 숲 속에서 통나무 건너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숲 힐링은 숲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을 챙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은 주부반, 목요일은 어르신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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