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의약품'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차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임상시험 실시기관 차등평가'는 국내 임상시험 기관들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3개 등급으로 분류, 평가하는 것으로 A등급은 향후 5년간 점검을 면제받는다. 국내 임상시험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시험 대상자의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김호각 교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관리기준(KGCP)과 국제조화(ICH)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이드라인 등 국제 기준에 따라 임상시험이 과학적이고 윤리적으로 이뤄지도록 추진 중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2008년 세계보건기구 산하기관인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의 임상연구 분야 국제인증기관인 '피험자 보호 인증협회'(AAHRPP) 인증을 준비 중이다.
최경환 의료원장 신부는 "앞으로도 선진 의료기관의 관련 기준과 가톨릭교회의 생명 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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