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이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구경찰청은 11일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대구경북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OVA는 범죄 행위로 피해를 본 당사자와 가족, 유족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는 민간기구로 대구경찰청은 경찰기관 최초로 이번에 KOVA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피해자 보호'지원 업무관련 정보 공유와 긴급요청업무 우선 처리 ▷실무협의회 운영 ▷대국민 홍보'교육활동 등을 하게 된다.
정동식 대구경찰청 청문감사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찰이 피해자 회복과정에 심층적인 보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 대구경북지부장은 "협회가 보유한 피해자 분야 교육'상담 전문성을 제공해 피해자가 조기에 회복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지난달 초 일선 경찰서에 피해자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피해자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전창훈 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