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수업이 문제 풀이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옮겨간다. 또 학습량과 난이도를 조절, 수학을 보다 쉽게 배우도록 한다.
교육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학교 수학 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 과제를 담은 것이다.
교육부의 이번 방침은 어려운 수학 문제로 인한 수학포기자, 이른바 '수포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수학 교육 인프라를 넓히기 위해 고교 선택 과목에 실용수학, 경제수학, 수학과제탐구를 신설하고 지역별로 수학 축제 개최와 수학문화관 건립을 유도한다.
교육부는 이번 계획 가운데 교육과정 개정이 필요한 내용은 9월쯤 고시를 거쳐 시행한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