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발대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16일 도청에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발대식'을 열고 교육생 70명을 모집한다. 경북도의 청년무역사관학교 사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체와 우수농산물 해외수출을 위한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구직난에 빠진 지역 대학생을 무역 전문 인재로 양성해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