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발대식

경상북도는 16일 도청에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발대식'을 열고 교육생 70명을 모집한다. 경북도의 청년무역사관학교 사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체와 우수농산물 해외수출을 위한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구직난에 빠진 지역 대학생을 무역 전문 인재로 양성해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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