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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나비 열애설, 과거 화보서 아찔 볼륨 과시 "600만원 벌었다?"

장동민·나비 열애설 나비 화보. 맥심
장동민·나비 열애설 나비 화보. 맥심

장동민·나비 열애설 나비 화보

장동민·나비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나비가 촬영한 화보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나비와 장동민의 열애 소식을 단독 보도했으며, 두 사람은 장동민이 진행하는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 나비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었고, 서서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최근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나비 장동민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자 나비의 과거 화보 및 인터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집중되었다.

앞서 나비는 과거 남성지 맥심과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우월한 볼륨을 과시했으며, 그는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라며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장동민·나비 열애설 나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민·나비 열애설 나비 화보, 몸매 대박이다" "장동민·나비 열애설 나비 화보, 깜짝 놀랐어" "장동민·나비 열애설 나비 화보, 맥심 화보 찍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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