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행 신규 지점이 2003년 구미중앙지점 개점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경산에서 문을 열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18일 경산 신흥주거지역인 사동지구에서 '경산백자로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경산백자로지점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863.27㎡ 규모로, 지점장을 포함해 9명이 근무한다. 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직접 신축해 개점한 곳으로, 12년 만에 첫 개점인 만큼 건축설계 현상공모 등 초기 단계부터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박규희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그간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 등 내'외부적인 여건 때문에 신규 점포 개설이 어려웠지만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이번에 경산백자로지점을 신설하게 됐다"며 "다양한 금융경력과 여신심사역 자격증을 보유한 금융전문가 지점장이 직접 고객들에게 예'적금과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세무 등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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