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섹션 '학습'진로 코칭 멘토단'이 19일 매일신문사 3층 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 진로 등 6개 영역의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의 역량 있는 선생님 12명으로 구성된 매일신문 '학습'진로 코칭 멘토단'은 중'고교 학생들이 겪는 학습 및 진로 고민을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경북 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과목에 대하여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질문을 보내 주면, 해당 멘토 선생님이 본인에게 적합한 공부법과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맞춤형 처방으로 제시한다. 질문은 maeiledu@msnet.co.kr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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