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음주상태에서 화물차를 몰다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박모(52'상주) 씨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25분쯤 상주 청리면 원장리 도로에서 냉이를 캐 귀가하던 김모(80)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 씨는 사고 발생 2시간 4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10시쯤 경찰에 자수했다.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1%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주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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