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행복예보 생활한역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지음/ 로대 펴냄

저자는 '주역'은 익히기 어렵고 쓰기도 쉽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주역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 저자는 수천년 전부터 내려오고 있는 '팔괘'를 바탕으로 '한역'(韓易)을 만들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자신에게 맞는 최상을 답을 이끌어 내 주는 '미래예지도구'"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빛명상본부 대표로 있다. 320쪽, 1만5천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