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자 종주국인 이탈리아와 미국을 중심으로 피자 도우쇼 공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피자 도우쇼 공연팀이 창단되어 색다른 무대를 꾸미고 있다. 그중에서 유독 돋보이는 실력을 가진 대한민국 청년 신민철(29) 씨. 세계 최고의 피자쇼 공연 팀을 꿈꾸는 그가 세계피자대회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피자엑스포(International Pizza Expo)에서 열리는 세계피자대회.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피자반죽 달인들이 모여들었다. 가장 빨리 5개 도우를 만드는 종목부터 가장 큰 도우 만들기, 그리고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는 자유 경연 부문까지 세계 각국에서 모인 23명의 참가자들이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민철 씨는 현란한 도우 반죽 기술을 선보이는 자유 경연 부문에 출전했다. 예선전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민철 씨는 보다 적극적인 무대를 꾸며야 하는 본선을 앞두고 고민에 휩싸인다. 우승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온몸으로 퍼지는 근육통은 점점 심해져 간다.
드디어 대망의 결선이 다가왔다. 민철 씨는 과연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결선에서 빛나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민철 씨의 도전기는 16일 EBS1 TV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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