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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뮤직비디오 19禁 아찔 포인트 안무 "엉덩이를…"

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소식이 전해져 화제륾 모으고 있다.

걸그룹 달샤벳이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타이틀곡 '조커'의 뮤직비디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5일 달샤벳은 이날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조커(JOKER)'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조커(JOKER)'의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붉은색 밀착 의상을 입고 나와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으며, 특히 엉덩이를 시계추처럼 살랑살랑 흔드는 포인트 안무는 섹시미의 정점을 찍었다.

또한 앞서 15일 KBS 관계자는 "그룹 달샤벳의 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 타이틀곡 '조커(joker)'가 특정 욕설을 연상시킨다"고 전하며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

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너무 야하다" "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뮤직비디오보고 깜짝 놀랐어" "달샤벳 조커 방송불가 판정, 걸그룹은 안벗고 나오면 안뜨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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