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과거 가상 성형 결과
데프콘 과거 가상 성형 결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데프콘이 신곡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가상 성형 결과가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데프콘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무지개 회원들의 혼자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데프콘은 동료들의 추천에 따라 경락 마사지를 받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데프콘은 외모 고민을 털어 놓으며 진지한 상담을 했다. 이에 의사는 "가상 성형 결과를 보겠느냐"며 경락과 시술로 달라질 수 있는 데프콘의 얼굴을 보여줬다.
데프콘의 가상 성형 결과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데프콘은 "눈은 정말 다코타 패닝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느낌도 난다"며 자화자찬을 했다.
데프콘 과거 가상 성형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데프콘 과거 가상 성형 결과, 진짜 웃겨" "데프콘 과거 가상 성형 결과, 대박이다" "데프콘 과거 가상 성형 결과, 큰 차이 없는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프콘이 4년 만에 새 앨범 'I'M NOT A PIGEON'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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