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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성경·이스라엘 역시 이해 돕고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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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이루시는 약속의 도피성/ 전재규 지음/ 뉴룩스(NEWLOOKS) 펴냄

의료인이자 역사가인 전재규 박사가 성경과 이스라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펴낸 책이다. "이스라엘의 역사적 배경과 한국이 지닌 수난의 역사는 많이 닮았습니다." 저자는 언약궤와 성전을 중심으로 하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구속사(성서에서 증언된 하나님의 모든 행위의 역사)적 관점에서 정리하고, 특히 대구를 제2의 예루살렘으로 강조한다. 여기서 대구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찾아본다.

저자는 대신대 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계명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대구 서현교회 원로장로로 있다. '대구 3'1운동의 정체성'과 '대구는 제2예루살렘' 등을 펴냈다. 207쪽, 1만2천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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