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꿀벌나라 테마공원 기공식이 17일 석적읍 중지리 호국평화공원 내 공사현장에서 열렸다.
꿀벌나라 테마공원은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며, 3만257㎡ 부지에 꿀벌나라 체험관, 홍보교육관, 축제관, 밀원숲길, 야외 상징조형물, 꿀뜨기 체험장 등 자연친화적이고 특색 있는 공간으로 2016년 12월 준공된다.
이 시설들은 꿀벌을 보호하고, 벌꿀을 비롯한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 봉산물 가공 산업화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전국 최초 양봉산업특구지역이고, 국내 유일의 꿀벌체험 꿀벌나라 테마공원은 지역 양봉인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 이영욱 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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