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신 도청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 새 공무원상인 '미래 국민일꾼 개선장군' 선포식과 공직혁신 특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미래 새 공직자상 개선장군은 도민의 신뢰받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경북에서 선도적으로 만들어 정부혁신에 앞장 서 나가자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개혁인과 선봉인, 행정장인, 미래일꾼 등 4개 분야에서 14개 과제로 시행됩니다.
경북도는 암행감찰을 통한 공직사회 '갑' 형태 청산과 역량평가제도 도입으로 연공서열 개혁 인사를 개척하고, 계급 없는 토론회인 '비간부회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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