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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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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제2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이 21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열렸다.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21일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한국전쟁 당시 일어난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제2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이상길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과 최구식 경남도 정무부지사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유족,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길영 유족회장은 "억울하게 돌아가신 영령들과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거창사건 관련자 배상에 관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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