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군수 이홍기)은 21일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한국전쟁 당시 일어난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제2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이상길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과 최구식 경남도 정무부지사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유족,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길영 유족회장은 "억울하게 돌아가신 영령들과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거창사건 관련자 배상에 관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