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30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도시철도 3호선 시민행복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개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주호영·서상기 등 지역구 국회의원, 8개 구·군 단체장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3호선 개통을 축하했습니다.
또 대구시민 1000여명들도 이른 시각부터 하늘 열차의 개통을 위해 야외 특설무대를 가득 채우고 3호선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하늘 열차는 개통식 이후 이날 오후 2시부터 공식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아침 5시 반부터 밤 12시까지,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나머지 시간대에는 7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현금은 천 200원, 교통카드는 천 100원입니다.
총 길이는 북구 칠곡에서 수성구 범물까지 23.95킬로미터로 칠곡 경대병원역에서 범물 용지역까지 모두 서른개 역을 지납니다.
특히 3호선 개통으로 대구 어디든 1시간 안에 갈 수 있게 돼 이동시간 단축과 대중교통 활성화, 역세권 활기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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