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EXID 하니가 예전과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EXID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EXID 하니에게는 "예전과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이 주어졌고, 하니는 말조심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말조심을 하게 된다. 앨범이 나오기 전에 혼자 스케줄이 있었다. 예능 등 얘기할 시간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제 말이 저 뿐만 아니라 EXID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까 조심하게 되더라. 그러다보니 말이 없어지게 됐다"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