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초등학교(교장 권영호)는 최근 튼튼체육관에서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문화 정착과 학생들의 바른 경제 교육을 위한 '사랑 나눔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다섯 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나눠 쓰거나 바꿔 쓰고 싶은 물건들과 학부모님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온 다양한 생활용품과 먹을거리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바자회에 참여한 600여 아이들은 "이 행사를 통해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착한 소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알뜰 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박민주 의성초교 학부모회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알뜰 바자회를 앞으로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성 이희대 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