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EXCO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소방방재 및 안전 관련 269개 업체, 30개국 358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고 총 938개 부스를 운영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참관객들이 소방안전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관을 운영하며, 14일에는 시민들의 소방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방안전 퀴즈대회가 열린다. 또 소방안전을 체험하고 명예소방관 체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 CPR 체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투어, 조선시대궁중소방대 시연, 먹거리 장터 등도 준비했다. 청년층 일자리 확충을 위한 취업설명회도 마련됐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 명사초청 취업특강, 면접스피치 요령 등 최신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대희 대구소방본부장은 "12회째를 맞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지역을 넘어 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원동력이 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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