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 창작뮤지컬 미용명가의 중국 버전 '메이파밍짜'가 '2015 아시아연극제' 공식초청작으로 11일(월) 오후 7시 30분 구미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된다.
2010년 대구 극단 뉴컴퍼니가 초연한 미용명가는 2012년 중국 버전인 메이파밍짜로 제작됐다. 뉴컴퍼니의 이상원 연출가와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난징 장쑤성인민정부연극단이 합작했다. 한국 측은 연출, 극작, 작곡 등 콘텐츠를 제공했고, 중국 측은 배우, 의상, 분장, 소도구 등을 맡았다. 이 작품은 중국 난징, 상하이, 우시 등에서 지금까지 30여 차례 공연을 펼쳤다. 특히 2013년 세계적인 연극제인 상하이당대국제연극제 무대에 올랐다. 전석 2만원. 054)444-0604.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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