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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해양바이오硏-아무르 콜라겐, 해양심층수·콜라겐 비누 기술 이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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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창곤'사진 왼쪽)과 향장 업체인 포항의 아무르 콜라겐㈜(대표이사 연규식)이 11일 경북해양연구원에서 지역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연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기술이 지역 중소기업에 이전돼 기술경쟁력 상승과 기업매출 증대로 지역 해양바이오산업의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되는 대표 기술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발명한 '해양 심층수와 해양 콜라겐을 함유하는 비누 조성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청정한 해양 심층수와 해양 생물에서 추출한 천연 콜라겐을 융합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비누다.

연구원과 아무르 콜라겐은 상품화되는 비누가 피부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 화장품 등 향장 제품 공동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창곤 원장은 "연구원이 보유한 많은 선진 기술을 이전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 활성화와 기업 매출 증대로 지역산업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 강병서 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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