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은 15일 입원 어르신 중 100번째 생일을 맞은 김분임 할머니의 생일 축하 잔치를 열었다.
이날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이종환 부총장 등 구미대 관계자들이 김 할머니를 찾아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김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2009년 9월 입원한 김 할머니는 휠체어에 의지하지만, 건강체조 시간에 빠짐없이 참가하는 등 기력을 잃지 않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택근 병원장은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생신잔치를 하는데, 100세를 맞은 경우는 개원 이후 처음이어서 요양병원도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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