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유승준' 유승준 아닌 스티브 유… 미국 여권 인증
심경 고백을 앞둔 유승준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유승준(스티브 유)은 지난 3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권과 비행기 티켓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권과 티켓에는 'United States of America', 'YOO / STEVE'라는 미국 국적과 '스티브 유'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기피 문제로 입국을 금지당했고, 13년이 흐른 후 오늘 아프리카TV를 통해 심경 고백을 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준, 스스로 스티브 유라고 인증했네","유승준, 그냥 미국에서 살길","유승준, 스티브유로 잘살고있으면서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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